태국 신혼여행 6일째 [방콕-풀만킹파워호텔]
드디어 방콕에서의 첫날이 밝았다.
오늘부터는 자유여행~
이틀의 자유여행을 추가하면서도 괜히 자유여행 갔다가 고생만 하고 오는 것 아닌가, 신혼여행인데 신부한테 고생만 시키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엇다.
우리 와이프도 흔쾌히 자유여행 가자고 햇으니
일단 오늘 내일이 중요하다.
오늘 일정은 먼저 짐톰슨 아웃렛 매장에 들러서 선물을 사고
그담에 백화점 들러서 구경도 하고 살것 있으면 사고~
그리고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 받는것~
대충 일정은 간단하다.
조식은 호텔 식당에서 해결~
여기도 뷔페식
딤섬도 맛나고 음식이 괜찮은 편이다.
후아힌의 메리어트, 데반다라 풀빌라 보단 음식이 한결 나은 듯하다.
물론 두군데도 나쁘진 않았음.
아침을 배불리 먹으니 힘이 난다.
이제 우리 둘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짐톰슨 가니까 내 비씨카드 한장하고, 혹시 몰라 100달러 1장, 바트 1000바트 정도 가지고 감.
짐톰슴에서 사는 건 모두 카드로 결제 하기로 하고 바트는 와이프가 카드랑 달러는 내가 챙겨 가지고
나갔다.
태국의 햇살이 후아힌보다 훨씬 따갑다.
와이프가 썬크림을 잔뜩 준다.
호텔문을 나서서 빅토리얼 모뉴먼트역 [아눗사와리 역]으로 고고
거리는 약 300~400미터쯤?
가는 방법은
1. 툭툭이를 타고 간다. [호텔에서 무료 운영] - 이제 젤 빠르고 좋음
2. 센츄리 쇼핑몰인가? 암튼 쇼핑몰과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쪽으로 가는게 빠름
3. 걍 센츄리 쇼핑몰을 끼고 전철역까지 걸어간다. 젤 멀음
1번은 알긴 했는데 잘몰라서 패스했고, 2번은 쇼핑몰 입구로 들어 가려 했으나 아직 열지 않았는지
경비가 돌아가란다.
결국 젤 먼 3번을 선택해 지하철 역으로 이동~
호텔방에서 찾아낸 방콕지도랑,한국에서 뽑아온 윙버스 지도도 들고 나옴
1장에 120바트란다.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으려니 너무나 덥다.
여기 지하철은 짧고 지상철이다. 지상철이라기 보다는 SKY라고 해야 하나. 높게 떠서 다니는 철도
암튼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한참은 짧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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