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선 여 행 , 그 네 번 째
이젠 정선 매니아가 된 것 같다.
한동안은 지리산
이젠 정선 ??????
이번에도 또 여름휴가지를 정선으로 정하고 그곳을 향하여 움직인다.
불볕 더위에 계곡가에는 피서객들이 한 창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고......
주천우체국
이곳에서 래프팅이 주로 시작된다 합니다.
이곳 저곳 돌고돌아 이제 정선으로 들어섭니다.
국도를 벗어나 강변을 따라 정선시내로 들어섭니다.
사실 이길은 네비게이션으로는 찾아들 수 없을것 같아요.
가리왕산 휴양림으로 들어서는가 싶더니 이런 강변길을 ......
초입에 있는 싸리골이란 곤드레밥 전문점에서 곤드레밥으로 점심겸 저녁을.
이 집이 곤드레밥의 원조라고 한답니다.
오죽했으면 정선에 머무는 내내......
이제 항골계곡(한골계곡)에 들어섭니다.
계곡에는 " 한가족 소망 탑쌓기 " 축제가 한 창 이었습니다.
어렵사리 텐트 한 동 칠자리를 잡고 여름 물놀이를......
사진으로 표현 못하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항골계곡휴양지
흥터의 모습입니다. 저번에 왔을때에는 한 사람 없드만 여름 휴가철인지 피서객이....
이곳에 서면 저 폭포위의 모습이 궁금해져 온답니다.
이길을 주욱 따라가면 강릉이 나온답니다.
그 옛날 소나무를 한양으로 운반할때 이 곳 송천을 통해 아우라지, 동강, 마포까지 ....
그래 우린 아우라지로 길을 되돌아 갑니다.
섶다리를 건너서....
정선장날.
날짜가 장날에 딱 맞춰졌습니다.
2, 7일 장인데 2일 장날이니 어서 장으로 움직입니다.
곤드레밥으로 배를 체우고 고고~~정선장으로
얼마나 신명나던지 !
항아리, 다듬이, 소반.....
이렇게 훌륭한 타악기로 변신하다니...
오늘의 목적지 화암약수 야영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곳 화암도 온통 축제 분위기.
" 그림바위 art 페스티발 " 축제 길가엔 온통 자연을 이용한 조형물이 시선을 이끈다.
그리고 옆팀과 나눠주고 얻어와서 그런데로 넉넉한 한 끼 식사와 미수타의 술안주.
화암약수
몰운대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광대곡 입구.
입구에서 차를 주차하고 발품을 팔아서 광대곡에 스며든다.
하지만 초입에서는 실망이....
계곡을 어느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물길이 이어졌다, 끊겼다를 반복하면서
아찔한 계곡이 이어지는데....
지금도 심마니들이 자주 드나든다더니 저 끝까지 올라 산기슭에 닿으면 산삼 한뿌리가....
광대곡
지나는 길에 보호수마을을 찾았습니다.
영화 " 봄날은 간다 " 촬영지이기도 하지요.

허진호
유지태,이영애
2001.09.28 한국, 106분
사실 화암약수에서 물을 조금 길러갈려고 나섰다가 너무 사람이 많아 포기하고
흘러 흘러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한 적한 편이지요.
다음 정선여행은 이곳에서 부터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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