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문동
살기좋은 동넵니다. 저희 집에서 20,30분 거리에 천제연폭포, 중문해수욕장, 주상절리대, 신라호텔, 롯데호텔, 제주컨벤션센터, 테디베어박물관, 여미지식물원이 있습니다. 사진은 마을 풍경인데, 마을 주위는 귤밭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적절하게 도시적인 것과 전원적인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명광관지라 여행객들이 많이 스쳐가지만 마을은 비교적 조용합니다. 육지에서 방문한 지인들은 완전 시골이라고 하긴 하더군요. 저는 육지에서 온 지 3년째인데, 이곳에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이곳에 와서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번잡한 도시생활에 염증 느끼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제주 중문으로의 이주를 계획해보세요. 제주의 다른 곳도 좋습니다. 저는 중문을 선택함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전적으로 제 주관이고, 제 아내는 이곳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육지를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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