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해수욕장
낼 출근하는 쭈를 강릉 고속터미널에 데려다주고
우리는 강릉 온김에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여기는 완전 불야성시를 이루고 있다.
주차장이 한적한 곳에 있어서 그런가
야경을 찍고 나니 왜 전부 모텔이냐.. 
와~ 바다다~
밤바다는 정말 오래간만이다.
하얀 파도
플래시 터트리니 영..
렌즈는 왜이렇게 더러운거냐..
어두워서 삼각대없이 제대로 찍기 힘드네..
간간히 조명이 켜진 곳이 있다.
밝아서 다들 여기서 사진 찍는다.
그래서 윤도 한컷!!
썬도 한컷!!
너 어디가니?
걷다보니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온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여기저기서 폭죽 놀이
싸구려 폭죽이지만 사진에서는 그럴싸한데?
모여있는 곳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여기서 우리는 평균 연령보다 상당히 위쪽이다.
애들 즉석 헌팅하는 것 구경하는데 상당히 잼다.
분위기 보고 성사될것이지 알아맞추기!!
다들 엄청난 하이힐을 신고 나왔는데
모래사장이라 굽이 파묻혀 효과를 못내는게 안습..
콧구멍에 적당히 바다 바람 넣어주고
다시 펜션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차한대 안지나가냐..
이럴때는 귀신 얘기가 최고지~
유명한 고속도로 귀신얘기..
귀신보다 무서운 조폭 납치 얘기..
내가 귀신 타령하자
썬이 더 무서운 분위기를 위해 등을 꺼준다.
앞뒤를 차로 막아서 납치한다던데
이거 뭐.. 우리말고는 차도 없다.
에스페란사 아파트클린 본다이어트 허니본본 인도특파원 당신의 눈을 사랑합니다 휴먼홈즈 금호이벤트 희야의 장난감 미니하우스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