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의 자동차 스티커가 도착했어요..
아이에게 동물그림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에 동물시트지를 베란다 유리에 붙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저기 뒤져가며 동물모양 시트지를 찾는 마루맘...
근데 생각보다 제가 원하는 그림이 없네요.
전 귀여운 그림보다는 사실적인 그림의 시트지를 원했거든요.
그러던 중 찾은 자동차 스티커..
처음 계획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남편 임군이 귀엽다는 말에 고민끝에 결정!!!
'그래,,남자아이니까 자동차를 더 좋아할거야..'
혼자 세뇌하며 구매했더랬습니다.
연휴가 낀 관계로 3일 정도 걸려 도착한 스티커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저기 갖다 대보며 어디다 붙일까 궁리한 끝에 베란다 유리와 아이 장, 책장 서랍에 붙이기로 결정,,
특히나 책장서랍은 아이가 다칠까봐(세게 열면 서랍이 빠져버리는 난감한 서랍) 손잡이를 빼버려서 구멍이 뚫려있었거든요.
아이가 자는 시간을 할애해서 쓱싹쓱싹~~`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낮잠에서 일어나자마자 자동차를 만져보는 마루... "트럭!! 포크레인!! 소방차!!" 아이가 빨리 이렇게 차 이름을 대가면서 놀면 좋겠어요.. 시트지 구입 : 플로리(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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